[첨성대꽃단지 꼬마아가씨] 경주 첨성대꽃단지에서 케리어를 탄 꼬마아가씨가 모델을 해주어서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주다 / 토함 ▲케리어를 타고 모델을 해준 대구 꼬마아가씨(2018.06.23)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8.06.23
[경주 첨성대꽃단지] 경주 첨성대꽃단지에는 갖가지의 아름다운 꽃들이 지속적으로 핀다 / 토함 ▲라밴더와 루피너스가 돋보이는 경주 첨성대꽃단지(2018.06.22) ▲루피너스(2018.06.22) ▲접시꽃, 가우라, 기린초(2018.06.22) ▲노란색 기린초 꽃 너머로 보는 경주 첨성대(2018.06.22)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6.22
[접시꽃] 접시꽃 피는 아침산책길이 꿈만 같다 / 토함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하는 질문에 "나는 행복하다"고 자신 있게 대답하는 사람은 흔치 않을 것이다. "나는 행복하다"는 대답은 인생의 질곡이나 어두운 터널을 경험한 후에 자신이 처한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여유가 생길 때 가능하다. - 배철현의《창세기,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8.27
[접시꽃] 첨성대 꽃단지의 접시꽃이 참 화려하다 / 토함 ▲접시꽃(2015.06.23. 경주 첨성대 꽃단지) 짐이 무거워진 이유 짐이 무거워진 이유는 짐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남을 의식하는 내 생각에 있었다. '고상하게' '멋스럽게' '깔끔하게' 보이고 싶다는, 그 생각을 접고 나니, 짐을 다시 꾸리기가 훨씬 쉬워졌다. - 서영은의《노란 화살표 방향..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5.06.24
[접시꽃과 아가씨들] 빗방울이 떨어져도 파인더를 보는 순간은 즐겁다 / 토함 ▲ 수중 화(花), 접시꽃과 아가씨들의 반영(2014.06.12. 경주) 11자의 기적 11자의 기적 S라인. 걸을 때도 11자로 걷자. 일상생활에서도 11자로, 운동을 할 때도 11자, 뛸 때도 11자로, 한 발씩 1자로 착착 지면을 딛고 11자로 걸으면 숨은 복근이 나온다. 몸속 병도 달아난다. 11자로 걷고 또 걸으니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6.12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에서 아름다운 구름을 보다 / 2012.07.01. 경주안압지연꽃단지 경주안압지연꽃단지를 이제는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라 불러야 합니다. 개명을 한 모양입니다. 이름이 좀 길긴 하지만~~ ▲ 경주안압지연꽃단지 ▲ 연꽃(부용) ▲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 연꽃(만다라화) ▲ 연꽃(부용) ▲ 연꽃(만다라화) ▲ 연꽃(부용) ▲ 접시꽃과 경주첨성대 ..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2.07.01
[아침산책] 코스모스를 볼 때도 눈높이를 낮추면 더 예쁘다 / 2012.06.18. 경주동부사적지 ▲ 코스모스 아침 해가 솟을 때 눈높이를 조금만 낮추어도 빛을 받은 꽃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코스모스를 역광으로 담아 보았다. ▲ 연잎 반영 ▲ 연꽃 ▲ 세상 구경을 나온지 얼마되지 않은 잠자리 ▲ 흰뺨검둥오리 ▲ 검은물잠자리 ▲ 별꽃아재비 ▲ 접시꽃과 첨성대 ▲ 접..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6.19
접시꽃이 강렬한 햇살을 받을 때 / 2010.07.19. 경주 강동면 자기 생각, 자기 방식, 자기 관점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각과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말입니다. 바르게, 사실대로, 진솔하게, 쉽게, 상대의 처지에 맞게 말하기도 어렵지만, 이렇게 말을 해도 사람들은 들을 때 자기 생각, 자기 방식, 자기 관점을 갖고 듣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본뜻이 왜..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