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덩굴] 종덩굴은 잎겨드랑이에서 밑을 향해 종 모양의 검자주색 꽃이 핀다 / 토함 ▲잎겨드랑이에서 밑을 향해 달리는 종덩굴 꽃(2016.06.28)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6.29
[종덩굴] 종 모양의 검은 자주색 꽃이 피는 종덩굴이 잎겨드랑이에서 밑을 향해 꽃을 피우다 / 토함 ▲잎겨드랑이에서 밑을 향해 달리는 종덩굴 꽃(2016.06.28) ▲종덩굴(2016.06.26)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6.28
[종덩굴] 종덩굴의 꽃은 검은 자주색 종모양으로 핀다 / 2013.06.19. 경주 ▲ 검은 자주색 꽃이 피는 종덩굴 ▲ 검자주색의 종덩굴꽃 ▲ 종덩굴의 꽃부리는 4개로 갈라져 뒤로 젖혀진다. ▲ 종덩굴 ▲ 낙엽관목(잎이 지는 떨기나무)인 종덩굴 ▲ 종덩굴 ▲ 종덩굴 ▲ 종덩굴 ▲ 종모양의 검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아래쪽을 향해 핀다. ▲ 종덩굴 ▲ 종덩굴..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6.22
종덩굴은 덩굴손이 있고 꽃은 종모양의 검은 자주색으로 핀다 / 2012.06.20. 청송 주왕산 큰 산, 높은 산 자신의 기준을 높여라. 진정으로 변화하고 싶다면 우선 자신의 기준부터 높여야 한다. 역사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에이브러햄 링컨, 헬렌 켈러, 마하트마 간디, 마틴 루터 킹, 로사 파크스, 알버트 아인슈타인, 체사르 차베스, 혼다 소이치로와 같이 자신의 기준을 높여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