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11

[삼릉솔숲 진달래꽃] 경주 삼릉소나무숲 속에 아름답게 핀 진달래꽃을 보러가다 / 토함

몸의 명상 단식을 하면 육체는 소화시킬 일이 없어진다. 그 기간에 육체는 죽은 세포와 각종 독성 물질을 밖으로 배출하는 일을 한다. 그대가 아무것도 먹지 않아서 육체가 아무것도 소화시킬 일이 없을 때, 육체는 스스로 청소를 시작한다. 그 과정은 자발적으로 일어나며, 육체는 불필요한 모든 것을 밖으로 배출한다. -오쇼의《바디 마인드 밸런싱》중에서- 삼릉소나무숲 진달래꽃(240327)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hvsfSE1oJ9s?si=1VBXxWsWwV0yY2JW 삼릉 진다래꽃 영상

[물레방아 도는 내력(220405)] 가끔은 거꾸로 된 것들도 보자 / 토함

한 번의 거짓말 한 번의 거짓말, 한 번의 회피는 더 많은 거짓말, 더 많은 회피를 부른다. 한 번의 자기 기만은 또 다른 거짓을 불러내 원래의 거짓된 믿음을 보강한다. 과거의 실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려는 의지나 능력을 갖추지 못하면 실수의 원천은 더욱 커진다. - 조던 피터슨의 《질서 너머》 중에서 - https://youtu.be/_KJpEmVOj8M

아름다운 솔밭의 진달래 / 2013.03.30. 경주 삼릉소나무숲

네 개의 방 인도 속담에 따르면 모든 사람은 육체, 정신, 감정, 영혼이라는 네 개의 방을 갖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한 방에서만 산다. 하지만 일생을 풍요하게 살아가려면 날마다 네 개의 방에 규칙적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당신은 지금 어느 방에 있는가? - 차동엽의《..

숲속에 진달래가 피기 시작하네요 / 2013.03.19. 경주

'꿈춤' 때로는 무언의 몸짓이 마음을 가장 잘 전달한다. 상처받거나 거부당하거나 이용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걱정 밑에, 무수한 핑계와 변명 밑에 깊고도 단순한 맥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서로 이 맥박을 확인해야만 온전해질 수 있다. - 마크 네포의《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