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범의꼬리·피소스테기아(220901)]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꽃범의꼬리는 주로 배수가 잘 되는 곳에서 자란다 / 토함 두 눈을 도둑 맞아서 단 한 번 사는 생인데, 두 눈을 도둑맞아서 많이 억울했습니다. 그래도 쓸 수 있고, 읽을 수 있고, 들을 수 있으니까, 말할 수 있으니까, 남은 감각으로라도 누려보려고 합니다. - 김성은의《점자로 쓴 다이어리》중에서 - 첨성대꽃단지로 가다(220901) https://youtu.be/VO_N63CkxtU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2.09.02
[꽃범의꼬리·피소스테기아] 꽃범의꼬리 꽃은 홍색·보라색·흰색 등이 있다 / 토함 ▲ 꽃범의꼬리·피소스테기아(2014.09.13. 경주) 덴마크인들은 외롭지 않다 덴마크인들은 외롭지 않다. 이웃이 있기 때문이다. 이웃 간의 유대는 일상을 넘어 다양하게 확장된다. 특히 덴마크에서는 크고 작은 협동조합 활동이 무척 활발하다. 이런 이웃 공동체들은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되..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9.13
꽃범의꼬리(피소스테기아) / 2010.07.28. 경주 꽃범의꼬리(피소스테기아) [Physostegia virginiana]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피소스테기아라고도 한다. 배수가 잘 되는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고 여름의 건조에 약하다. 줄기는 사각형이고 높이 60∼120cm이며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으면서 줄기가 무더기로 나온다..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