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호 3

[하늘호의 '꽃송이가'(220514)] 하늘호와 함께한 신라문화원 주관 '작약음악회', 하늘호의 노래 '꽃송이가'를 감상하다 / 토함

그녀의 손을 잡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다 나에게는 매릴린의 손을 잡는 것 이상의 즐거움은 없다. 나는 매릴린에게 절대 질리지 않는다. 이런 느낌은 중학교 때부터 시작되었다. 사람들은 언제나 점심시간에 우리가 손을 잡고 루스벨트 고등학교 식당에 가는 것을 보고 놀렸다. 우리는 70년이 지난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 나는 이 글을 쓰면서 눈물을 참고 있다. - 어빈 D. 얄롬, 매릴린 얄롬의 《얄롬 박사 부부의 마지막 일상》 중에서 - https://youtu.be/y29ZVTQZY68 https://youtu.be/leP0YuS07SE

[막걸리 한잔 / 하늘호] 2021 생생문화재 '서악음악회', 하늘호의 기타공연으로 '막걸리 한잔'을 감상하다 / 토함

하늘호의 '막걸리 한잔' 동영상(2021.04.24) blog.daum.net/bori-yo/11330 [그대 그리고 나(하늘호 기타공연)] 신라문화원이 주관한 2021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서악음악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서악음악회', '그대 그리고 나'(하늘호의 기타공연) 동영상 blog.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