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란초 6

[해란초(꽁지꽃, 꼬리풀, 운난초)] 연한 황색 꽃이 피는 해란초는 해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 토함

진정한 협력, 시작은 자기 사랑 자신의 공명심이나 자기 과시, 자기 성과를 내려놓고 옆 사람에게 패스해 주는 것, 그것이 바로 파트너십이다. 진정한 협력이다. - 고도원의《잠깐멈춤》중에서 - 100.daum.net/encyclopedia/view/49XX11800471 해란초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란다. 줄기는 길이 15~40cm 정도로 둥글고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비스듬히 자라며 전체에 분백 100.daum.net

[해란초] 갯메꽃 필 때면 해란초가 생각난다 / 2013.05.30. 영덕

▲ 갯메꽃과 해란초 내 인생 내가 산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내가 사는 게 아닙니다. 내 인생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먼저 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 정호승의《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

해란초는 꽃을 포함한 지상부 전체를 약용으로 사용한다 / 2012.06.14. 경주

해란초 [Linaria japonica Miq.]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여러해살이풀로 원산지는 한국이다. 전국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고 우리나라 동해안을 따라서 여름철 바닷가에서 볼 수 있다. 높이 15~40cm이고 잎은 마주나거나 3~4개씩 돌려난다. 윗부분의 잎은 길이 1.5~3cm, 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