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애기메꽃] 메꽃 중 제일 작은 순백색의 꽃, 흰애기메꽃을 담다 / 토함 개인적인 절망감 역사는 가혹한 스승이다. 우리는 현재의 고통이 내 일을 어떻게 조각할지 예견하지 못한다. 늘 그래왔듯 고통과 희망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살아가야만 한다. 물론 고통과 희망의 정도가 동등하지는 않다. 지난 몇 년간 우리는 수많은 방식으로 힘들었는데, 내게 있어 최악은 개인적인 절망감이었다. - 게일 콜드웰의《어느날 뒤바뀐 삶, 설명서는 없음》중에서 - 흰애기메꽃 영상(2022.07.07)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22.07.08
[흰애기메꽃] 메꽃보다 더 작은 흰색 꽃이 피는 흰애기메꽃은 잎도 피침상 삼각형으로 메꽃과는 사뭇 다르다 / 토함 ▲메꽃보다 더 작은 흰색 꽃이 피는 흰애기메꽃(2016.07.10)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