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리(2019.09.26)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나는 앞으로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가 되리라는 것을
의심치 않는다. 통일된 한반도를 보고 싶다.
그 안에서 용솟음칠 기회와 환호의 소리들을 듣고 싶다.
앞으로 내 삶이 얼마나 나를 기다려줄지 모르겠다.
내 눈으로 확인하지 못하더라도 그 일들은
일어날 것이고 또 누군가는 그걸 즐길
것이기에. 선인들이 그러했고
또 내가 그랬던 것처럼.
- 짐 로저스의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중에서 -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가 되리라는 것을
의심치 않는다. 통일된 한반도를 보고 싶다.
그 안에서 용솟음칠 기회와 환호의 소리들을 듣고 싶다.
앞으로 내 삶이 얼마나 나를 기다려줄지 모르겠다.
내 눈으로 확인하지 못하더라도 그 일들은
일어날 것이고 또 누군가는 그걸 즐길
것이기에. 선인들이 그러했고
또 내가 그랬던 것처럼.
- 짐 로저스의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보문관광단지 벚꽃놀이] 창고를 정리하면서 타임머신 타고 화사한 벚꽃 봄나들이 가다 / 토함 (0) | 2019.09.29 |
---|---|
[경주 서남산 삼릉계곡 소나무숲] 안개가 자욱한 삼릉소나무숲으로 가다 / 토함 (0) | 2019.09.27 |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6호 경주남산동석조감실] 안개낀 소나무숲 속에서 경주남산동석조감실을 담아오다 / 토함 (0) | 2019.09.25 |
[태풍 '타파'가 지나간 후] 태풍 '타파'가 지나간 자리에 짙은 안개가 덮히다 / 토함 (0) | 2019.09.25 |
[안개 짙은 날의 소나무숲 산책] 안개낀 솔숲으로 가다 / 토함 (0) | 2019.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