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앉은부채(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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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노고초, 老姑草)] 세월의 무게를 견디기가 어려운 할머니의 뒷모습을 연상시키는 할미꽃을 백두옹(白頭翁)이라 부르기도 한다 / 토함 (0) | 202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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