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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밭] 그냥 보내기는 아쉬운 봄, 호미곶 유채꽃단지를 둘러보다 / 토함

토함 2020. 4. 11. 08:23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세요



"늦기 전에,
아이가 품 안을 벗어나기 전에,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읽어주세요."
제 서가에 꽂힌 그림책들을 보며 감사의 인사를 합니다.
원고를 쓰며 누구보다 제가 먼저 그림책 속에 포옥 빠져
포근하고 행복한 경험을 했습니다. 모든 동화는
어른이 먼저 읽어야 한다는 제 소신을
확인하게 되어 더욱 기뻤습니다.


- 임영주의《그림책 육아》중에서 -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호미곶 유채꽃단지에서 만난 분들 반가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