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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마음] 며칠간 경주 서악꽃마을 가꾸기 재능봉사활동을 하다 / 토함

토함 2020. 5. 8. 22:10


▲경주 서악꽃마을 가꾸기(2020.05.07. 신라문화원)




내적 자원



우리 모두는
자신의 내적 자원을 보살피는,
두려움에 직면해서도 두려움 없는 가슴을
발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자원의 닻은 아주
다양하다. 믿음직한 친구나 영적인 인물을 떠올리고,
나무에 기대고, 자신의 가슴을 어루만지고, 바위를
껴안을 수 있다. 그러한 것들이 깨우는 긍정적
내면 상태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 우리의
삶을 품는 부드러운 현존감을
직접 보살피는 일이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경주 서악꽃마을 가꾸기(2020.05.07. 신라문화원)


▲작약꽃(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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