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행복도 그렇지만
고통도 사회적 성격이 강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로 전염된다. 따라서
먼저 자신의 고통을 보살펴서 주변으로
퍼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분노한 사람이
해야 할 일이다. 게다가 자신의 분노 뒤에 어떤
고통이 숨어 있는지 스스로 인식할 때에만
그 분노를 제어할 수 있다.
- 프랑크 베르츠바흐의《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중에서 -
728x90
'문화재와 여행 > 풍경도 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금보리밭의 청보리] 황룡사지 황금보리밭에서 청보리를 골라보다 / 토함 (0) | 2020.05.24 |
---|---|
[보리 익는 마을] 보리가 누렇게 익어가는 황룡사터 보리밭으로 가다 / 토함 (0) | 2020.05.22 |
[구름 사이로 쏟아져 내리는 축복] 하늘이 마음을 열어줘, 장노출은 점입가경 ^^ / 토함 (0) | 2020.05.20 |
[변덕스러운 날, 마음달래기] 소나기 후 구름사이로 해가 나올 때 장노출 셔터를 누르다 / 토함 (0) | 2020.05.20 |
[해룡, 잠들다] 비가 내리고 파도가 높은 날 장노출로 해룡을 잠재우다 / 토함 (0) | 2020.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