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청서·청설모] 날카로운 발톱으로 미끄러운 줄기도 잘 기어오르는 청서의 꼬리털이 족제비 털인 황모 다음 가는 붓의 재료로 쓰인다 / 토함

토함 2020. 5. 21. 11:20

청서·청설모(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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