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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우중 아침산책을 하면서 상사화·개가재무릇·개난초를 담아오다 / 토함

토함 2020. 7. 26. 08:37

상사화·개가재무릇·개난초(2020.07.24)

 

 

흥미진진한 이야기

나는
어떤 이야기도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다. 정말이지
허접한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바꿀 수 있다.
그런데 각색을 한다고 모든 이야기가 훌륭해지지는
않는다. 가장 훌륭한 이야기는 실화다. 불필요한
부분들만 깔끔하게 정리하면 누구든
이야기를 잘할 수 있다.


- 숀다 라임스의《1년만 나를 사랑하기로 결심했다》중에서 -

 

 

 

상사화·개가재무릇·개난초(2020.07.24)
상사화·개가재무릇·개난초(2020.07.24)
상사화·개가재무릇·개난초(2020.07.24)
상사화·개가재무릇·개난초(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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