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신성하게 만드는 방법
지혜란
좋은 이야기를 선별해내는 능력이다.
우리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의미 가득한 삶을
손에 넣을 수 있다. 현재의 모든 순간은 지난 수십 년간
쌓인 사건들과 서로 상호작용한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으로
자신을 이끌어준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삶을 신성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이야기는 삶을 깨끗하게 정화한다.
- 메리 파이퍼의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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