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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까도요] 보호색을 띤 조그만 새들이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는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 토함

토함 2020. 9. 5. 08:56

꼬까도요(2020.09.03. 호미곶)

 

 

단 몇 초 만의 기적

우리는 이 세상이
정말로 아름다운 곳이며
누구나 삶의 기적과 맞닿을 수 있다는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함으로써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교사로서 여러분은
이러한 기적 같은 일을 단 몇 초 만에 해낼 수
있으며, 가르치는 학생들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틱낫한, 캐서린 위어의《행복한 교사가 세상을 바꾼다》중에서 -

 

 

 

꼬까도요(2020.09.03)
꼬까도요(2020.09.03. 호미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