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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발랄] 경주 향교를 방문한 소녀들, 동작 하나하나가 귀엽다 / 토함

토함 2020. 10. 30. 21:22

개량한복 입은 귀여운 소녀들(2020.10.30. 경주 향교)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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