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여유
인생이란
늘 이를 악물고
바쁘게 뛰어다니는 사람보다는,
좀 늦더라도 착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걷는 사람에게 지름길을
열어주는지도 모른다는 것을.
- 위지안의《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중에서 -
<'국화 분재' 보러가기> blog.daum.net/bori-yo/11004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화 전시장으로 가다] 국화 분재 관람, 국화향이 코끝을 자극하다 / 토함 (0) | 2020.11.24 |
---|---|
[2020 신라 왕들의 축제]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마스크를 쓴 제왕행렬, 신라 건국신화와 왕들을 만나다 / 토함 (0) | 2020.11.22 |
[제 2회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주지회 회원전] 2020.11.20(금)~26(목)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dpak 경주지회 회원전'이 열립니다 / 토함 (0) | 2020.11.19 |
[국화 분재] 대구수목원 국화전시장에서 화분에 심은 국화를 담다 / 토함 (0) | 2020.11.18 |
[백로] 해질녘에는 백로의 흰색깃에 시선이 집중된다 / 토함 (0) | 2020.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