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42

[고광나무] 비옥한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는 고광나무는 향기가 있으며 건조한 곳은 싫어한다 / 토함

숲속의 음악학교   '숲속의 음악학교'는 예전에제가 다녔던 음악학교처럼 숲속에 지어질 거예요.이왕이면 언덕 위에 있어서 산 아래까지 전망이 확 트인곳이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야외에서 연주를 할 때자유롭게 자연과 하나 될 수 있고 마음껏 자신의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말이죠. 각 영역에 맞는음악 선생님을 초빙해서 각자의 역량에 맞게가르치도록 할 거고요.- 이루마의《이루마의 작은 방》중에서       [고광나무 꽃] 고광나무 아래서 그윽한 향기에 취해버렸다 / 2012.05.20. 경주 (tistory.com) [고광나무 꽃] 고광나무 아래서 그윽한 향기에 취해버렸다 / 2012.05.20. 경주향기가 좋은 꽃나무를 찍으려 준비를 하노라면 온 몸이 향기에 젖어버립니다. 셔터를 누르고 그 곳을 떠나야할 때가 되..

[붉은부리찌르레기] 오디 열매를 따먹는 붉은부리찌르레기를 담다 / 토함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이 요령은나의 소소한 글쓰기 비법이다.저녁에 초고를 쓸 때면 대개 글이 막힌다.그래도 작은 책상 앞에 앉아 머리를 쥐어짜며버텨본다. 하지만 결국에는 포기하고 잠자리에 든다.다음 날 아침이 되면 일어나서 커피 한 잔을 내리고,책상 주위를 잠시 배회하다 앉는다. 그러면 바로전날 밤에 씨름했던 문제의 풀이법이 보통은꽤 선명하게 보인다! 마치 퍼즐을 풀려고애썼던 내 모든 수고에 대한선물 같다.- 조앤 리프먼의 《더 넥스트》 중에서 -    붉은부리찌르레기 - Daum 백과 붉은부리찌르레기중국 중부와 남부에서 서식하는 텃새이며, 일부는 베트남 북부에서 월동한다. 국내에서는 2000년 4월 강화도 미루지에서 수컷 1개체가 처음 관찰된 이후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다. 매100.daum.net

[폰카로 담아 보내온 지인 사진] 창고를 정리하면서 2018년에 받은 이미지를 불러내다 / 토함

수술을 기다리는 시간   어떤 수술이든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견디기 힘든 것 같다.수술 단계를 하나하나 여러 차례 점검하고 나면,수술을 시작하는 것 말고는 더는 할 일도 없다. 마치벼랑 위를 맴돌면서 심연으로 뛰어들 용기를 짜내는사람처럼 불안이 최고조에 이른다. 그러다 수술이시작되면, 그 순간, 불안은 그저... 사라져 버린다.한 단계에 집중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예상치 못했던 문제가 생기면 하나씩차근차근 해결해나가면 된다.- 제이 웰론스의 《나는 소아신경외과 의사입니다》 중에서 -

[안개낀 날의 노서동, 황남동, 사정동 스케치] 아침 안개 스케치한 이미지입니다 / 토함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을 웃는다   아이는하루에 삼백 번을 웃지만어른은 겨우 다섯 번 웃는다는 말이 있다.유년기와 성년기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지기에우리는 그렇게 진지해지는 것일까? 미국의 코미디언제리 사인펠드는 별 목표나 계획 없이 흐트러진 시간을'쓰레기 시간'이라고 부르면서, 그러나 그 시간이야말로자신에게 소중하다고 말한 적 있다. 어쩌면 우리도그렇게 쓰레기 시간을 보낼 때 오히려 일에유년기의 활기와 패기를 불어넣을 수있을지 모른다.- 브라이언 키팅의 《물리학자는 두뇌를 믿지 않는다》 중에서 -      심장이 쿵쾅거리는 기쁨   이런 체험은강렬한 기쁨과 환희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우리가 일상에서 체험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른기쁨이다. 실제로 체험해 보기 전까지는 머릿속으로도상상할 수 없는 기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