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몸으로 추는가, 머리로 추는가?
춤을 출 때
'몸으로 추는가?
머리로 추는가?'라는 관점과 방식은
나에게 중요하다. 머리로 추는 춤은 나를
변화시키는 속도를 지연시킨다. 몸으로
춤을 춘다는 의미는 움직임 자체 속에
머물며 감각을 체험하고 에크하르트
톨레의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를
몸으로 읽는 것과 같다.
- 최보결의《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중에서 -
<'동박새' 이미지 보러가기> blog.daum.net/bori-yo/11176
[동박새] 흰색 눈테가 뚜렸한 동박새는 동백나무 근처에서 많이 산다고 하여 ‘동박생이’라 부
<'동박새' 해설 보러가기> 100.daum.net/encyclopedia/view/120XX35400438 동박새 한국, 일본, 대만, 중국 중부, 동부, 남부, 인도차이나반도 북부와 동부에 분포한다. 남해안과 서해안 도서지방, 해안지대에서.
blog.daum.net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흰뺨검둥오리] 흰뺨검둥오리의 얼굴은 누런색을 띠는 흰색이고, 부리는 검은색이며 끝이 노란색이다 / 토함 (0) | 2021.02.12 |
|---|---|
| [새해 건승(健勝)하세요] 모두가 합심하여 난국을 이겨냅시다 / 토함 (0) | 2021.02.10 |
| [꽃처럼 ...] 얼음꽃이 핀 선암호수공원을 산책하다 / 토함 (0) | 2021.02.07 |
| [경주 형산강 겨울 나그네새] 형산강 겨울 철새들 중 흰죽지, 댕기흰죽지, 물닭 무리를 만나다 / 토함 (0) | 2021.02.06 |
| [입춘대길 신축다경(立春大吉 辛丑多慶)] 입춘대길건양다경(立春大吉建陽多慶)은 '입춘에는 크게 좋은 일이 있고, 새해가 시작됨에 경사스러운 일이 많기를 바랍니다'라는 뜻입니다 / 토함 (0) | 2021.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