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자아 성찰이 시작됐다.
한동안 페인트칠 같은 막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 안정된 이성 관계도 갖지 못했다.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두 가지 대안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감정의 응어리에
짓눌려 살든지, 아니면 그냥 다 괜찮은
체하며 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다음에는 답이 없었다."
- 디팩 초프라의《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중에서 -
<'검은목논병아리' 해설 보러가기> 100.daum.net/encyclopedia/view/120XX354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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