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적 동기와 목표
욕구는
인간의 필수 조건이다
사람들은 욕구를 부정적인 것으로
보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사람은 근본적으로
욕구의 동물이다. 모티베이션은 사람들이
욕구를 가졌기 때문에 가능하다. 욕구가
없으면 모티베이션도 없다. 다만 욕구는
채워지면 힘을 잃는다. 채워지지 않은
욕구만이 사람을 움직이는
힘을 가진다.
- 남상훈의《사람 관계 수업》중에서 -
<'수선화' 해설 바로가기> 100.daum.net/encyclopedia/view/56XX12400594
수선화
알 모양의 비늘줄기에서 선형의 잎이 4~6개 나와 비스듬히 서는데 늦가을에 자라기 시작한다. 잎몸은 두껍고 녹백색을 띠는데 길이 20~40cm, 나비 8~20mm의 선형으로서 좁고
100.daum.net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꼬마물떼새와 백할미새] 경북 동해안에서 꼬마물떼새와 백할미새를 담아오다 / 토함 (0) | 2021.03.25 |
|---|---|
| [백목련] '이루지 못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백목련 꽃을 먼 거리에서 담아오다 / 토함 (0) | 2021.03.24 |
| [찌르레기] 회갈색의 찌르레기는 머리에서 가슴까지 검은색이고, 얼굴 주변에는 흰색 깃이 흩어져 있다 (0) | 2021.03.20 |
| [박새] 경주 대릉원 소나무숲에서 만난 박새의 크기를 솔방울과 비교해 보다 / 토함 (0) | 2021.03.19 |
| [얼레지] 내원사 계곡의 얼레지 꽃도 지금쯤 화려한 자태를 뽑내고 있을 것 같다 / 토함 (0) | 2021.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