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내 보드에 대신 올라탈 수 없다
누구도 내 보드에
대신 올라탈 수 없다.
"세상 어떤 일도 결국 본인이
깨닫고 체득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처럼,
서핑도 마찬가지예요. 보드에 올라타는 건
강사가 대신 해줄 수 없거든."
- 손미나의《어느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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