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초하 폭설(初夏 暴雪)!!!] '초여름에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리는가(?)', 다중촬영 기법으로 눈이 펑펑 쏟아지는 듯한 사진을 담아보다 / 토함

토함 2021. 5. 31. 15:01

다중촬영으로 눈을 연상시키는 장면을 그려보다(2021.05.30)
초여름의 폭설(2021.05.30)

 

 

혼돈과 어둠의 유혹

우리는
끔찍한 혼돈의 힘에 직면하고,
때로는 그 힘에 압도당한다. 불안, 의심,
수치심, 고통, 질병, 양심의 가책, 영혼을
짓누르는 슬픔, 좌절된 꿈과 실망, 사회적 압제,
죽음에 이르는 노화. 이런 상황에서 도대체 어떻게
분노하지 않고, 심지어 희망 그 자체마저 미워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런 어둠의 유혹에 빠지지
않으려면 우선 당신을 가로막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어떤 동기가 당신을
악으로 끌어들이는지 이해해야 한다.


- 조던 피터슨의《질서 너머》중에서 -

 

 

 

호미꽃 메밀밭(2021.05.30)
호미꽃 메밀밭(2021.05.30. 휴대폰 사진)
호미꽃 메밀밭(2021.05.30. 휴대폰 사진)

 

호미꽃 메밀밭 동영상(2021.05.3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