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이 곳을 지나다가 눈길을 끄는 묘소가 있어 사진을 찍었던 제주고씨 묘이다. 일년이 지나서 또 여기를 지나게 되었다
일년 전(2009.12.08)에 담아 두었던 사진을 같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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