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살만한 따스한 공간 인간은물리적인 존재가 아니다.우리가 활보하는 공간은 사회적 공간이다.우리 인간은 서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사물과 구별된다. 사회적 공간 속에서 우호적 공존과연대가 가능하도록 방향을 잡아주는 기술 중하나가 바로 공감이다.- 요아힘 바우어의 《공감하는 유전자》 중에서 - '2025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 SNS 이벤트 / 경주문화재단'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https://youtu.be/cADSvz-pOOw?si=hkYMveR5jQmqQ7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