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지인께서 카톡으로 보내주신 선물(2)] 마이산, 아침에 도솔천 최성환님께서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토함 2021. 11. 27. 16:02

 

 

 

신들의 전쟁

 

 

부모가 싸우는 모습은
그 자체로 아이에게는 공포입니다.
엄마 아빠가 싸우면 아이들은 혹시
부모가 헤어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 존 가트맨 최성애 조벽의《감정코칭》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