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찌르레기] 석양에 보는 찌르레기가 아름답게 보이다 / 토함

토함 2022. 2. 5. 19:18

찌르레기(2022.02.04)
찌르레기(2022.02.04)

 

 

'생각의 각도'를 바꾸자

 

 

어떤 상원 의원이
링컨의 아버지가 구두 수선공이라고 조롱하자,
링컨은 오히려 정중하게 대답했다. "감사합니다, 의원님.
한동안 잊고 지냈던 제 아버지를 떠올리게 해주시니 말입니다.
제 아버지는 정말 완벽한 구두 수선공이셨습니다. 누구든지
제 아버지가 만든 구두에 문제가 생기면 가져오십시오.
아버지 솜씨를 따를 수는 없지만 제가 정성을 다해
수선해 드리겠습니다."


- 이민규의《생각의 각도》중에서 -

 

 

 

찌르레기(2022.02.04)

 

<'경주 한옥마을 찌르레기' 유튜브 영상 보러가기> https://youtu.be/1Ta4zRgW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