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복사꽃] 영천 구지리 복사꽃마을로 가다 / 토함

토함 2022. 4. 13. 07:45

복사꽃(2022.04.10. 구지리 복사꽃마을)

 

 

암은 사형선고가 아니다

 

 

내 가족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겪어야 했던 고통을 다른 가족들은
겪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 책도
그런 마음으로 썼다. 암은 사형선고가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희망은 존재한다.
이 사실을 여러분이 늘
기억하길 바란다.


- 타이 볼링거의《암의 진실》중에서 -

 

 

 

복사꽃(2022.04.10. 구지리 복사꽃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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