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쇠박새, 찌르레기, 원앙] 동네 산책 중에 만난 새들을 담아오다 / 토함

토함 2022. 6. 14. 23:09

쇠박새(2022.06.09)
쇠박새(2022.06.09)

 

 

일을 '놀이'처럼

 

 

많은 창의적인 인물들은
자신의 일을 얼마나 '놀이'처럼
즐기고 있는지를 누누이 강조합니다.
성공을 보장하지 못하는 도전적인 작업을
선택하는 그들에게 일 자체가 주는 즐거움은
포기할 수 없는 가장 큰 보상인 것이죠. 돈과
명예를 바라지 않고 자신의 일 자체에 매료된
사람들을 인터뷰하면 놀이와 일이 놀라울 만큼
유사하다는 점을 발견합니다. 그들은 일이
여가보다 즐기기 쉽다고 말합니다.


- 이화선의《생각 인문학》중에서 -

 

 

 

찌르레기(2022.06.09)

 

 

자신감을 찾는 법

 

 

나는 침구를 정리했을 때
깔끔한 내 침구를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 인생이 정리되고 있구나? 난 이렇게
깔끔하게 침구를 정리해. 그리고
이것은 나에 대한 신뢰로
이어졌다.


- 제임스 클리어의《아주 작은 습관의 힘》중에서 -

 

 

 

원앙 수컷(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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