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까치밥] 경주 옥산천을 따라가며 감나무에 열린 까치밥을 담다 / 토함

토함 2022. 11. 13. 12:25

감나무(2022.11.10. 옥산천)
까치밥(2011.11.10. 경주 옥산천)
감나무(2022.11.10. 옥산천)

 

 

 

선택은 당신의 몫

 

 

여기 두 개의 길이 있다.
실컷 배불리 먹고, 하루 세 번
꼬박꼬박 한 뭉텅이나 되는 약을 삼키고,
병원을 오가면서 아프고 병든 채로 불안에 떨면서
살아가는 길이 하나 있다. 그리고 제대로 된 건강법을
몸에 익혀서 죽기 전까지 내 발로, 내 힘으로 걷고
뛰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이 하나 있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한다.


- 오혜숙의 《100세 시대의 새로운 건강법》 중에서 -

 

 

 

감나무(2022.11.10. 옥산천)
까치밥(2011.11.10. 경주 옥산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