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성품
나는 할아버지 베루스에게
온유하고 평정한 마음가짐을 배웠다.
아버지가 남기신 명성을 듣고
나는 남자다우면서도
겸손한 성품을
배웠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명상록》중에서 -
728x90
'문화재와 여행 > 풍경도 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치밥] 경주 옥산천을 따라가며 감나무에 열린 까치밥을 담다 / 토함 (0) | 2022.11.13 |
---|---|
[포항 단풍나들이] 포항 나들이(221110) 유튜브 영상을 담아오다 / 토함 (0) | 2022.11.12 |
[가을 잎] 늦가을 단풍, 자연은 나뭇잎에 예쁜 색상을 입혀 놓다 / 토함 (0) | 2022.11.08 |
[가을 냥이] 만추, 가을은 참 아름다워라 / 토함 (0) | 2022.11.06 |
[해변으로 가다] 경북 동해안으로 가다 / 토함 (0) | 2022.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