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붉은부리갈매기' 군무] 빨간 립스틱 바르고 빠알간 장화를 신은 붉은부리갈매기가 경북 동해안에서 군무를 펼치다 / 토함

토함 2022. 11. 19. 18:53

붉은부리갈매기(2022.11.18. 경북 동해안)
붉은부리갈매기(2022.11.18. 경북 동해안)
붉은부리갈매기(2022.11.18. 경북 동해안)
붉은부리갈매기(2022.11.18. 경북 동해안)
붉은부리갈매기(2022.11.18. 경북 동해안)
붉은부리갈매기(2022.11.18. 경북 동해안)
붉은부리갈매기(2022.11.18. 경북 동해안)
붉은부리갈매기(2022.11.18. 경북 동해안)

 

 

 

아름다운 풍경 하나

 

 

마음에
아름다운 풍경 하나를 간직한 사람을
찾기 힘들다. 그래서 건축과 특정 장소에는
특히 나무가 필요하다. 나무는 풍경을 만든다.
나는 이 풍경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식으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 김민식의《나무의 시간》중에서 -

 

 

 

붉은부리갈매기(2022.11.15. 형산강)
붉은부리갈매기(2022.11.15. 형산강)

 

'붉은부리갈매기' 군무(221118)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iuugGOKKW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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