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얘기가 있다.
"멸치가 큰지 갈치가 큰지 애나 어른이나
다 안다. 다 구분할 줄 안다. 네가 하는 게
진실이면 사람들이 믿어줄 거다.
그러니까 괜한 말에
현혹되지 말고
신경 꺼라."
- 팝핀현준의 《세상의 모든 것이 춤이 될 때》 중에서 -
아기 다람쥐 SHORTS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com/shorts/6DVIIboRbVs?feature=share
'들로 산으로 > 동물도 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검은댕기해오라기] 한 마리의 먹잇감을 얻기 위한 기다림, 그를 관찰하는데도 긴 시간이 필요하다 / 토함 (0) | 2023.05.16 |
|---|---|
| [황성공원 아기 다람쥐] 경주 황성공원에서 귀여운 아기 다람쥐를 만나다 / 토함 (0) | 2023.04.20 |
| [청딱다구리] 아름다운 새, 청딱다구리를 만나다 / 토함 (0) | 2023.04.15 |
| [뿔논병아리의 봄] 뿔논병아리들에게도 사랑의 계절이 돌아오다 / 토함 (4) | 2023.04.10 |
| [쑥새] 짧은 머리깃이 있어 뒷머리가 돌출된 '쑥새'는 무리지어 땅 위에서 풀씨를 먹으며 생활한다 / 토함 (4) | 2023.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