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나이를 탓하면서
무슨 일을 시작하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들도 많고, 이제는
사진도 찍기 싫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내 남은 날들 중에 가장 젊은 날입니다.
오늘은 내 남은 날들 중에 가장 멋지고
예쁜 날입니다.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중에서 -
728x90
'들로 산으로 > 무슨 꽃을 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연꽃] 연꽃이 잘 피고 있는지 살펴보려고 마실 탐방을 가다 / 토함 (2) | 2023.06.26 |
---|---|
[경주 '양반꽃'] 능소화가 우아하고 아름답게 피는 동방으로 가다 / 토함 (0) | 2023.06.23 |
[활짝 웃는 해바라기] 도로변에서 웃으며 반겨주는 해바라기를 만나다 / 토함 (0) | 2023.06.15 |
[여우꼬리백합] 여우꼬리백합은 흰색, 주황색, 노랑색, 분홍색등 다양한 색깔의 꽃이 아랫쪽부터 피어 올라간다 (6) | 2023.06.14 |
[우단담배풀(모예초)] 우단담배풀은 줄기와 가지 끝에서 노란색 꽃이 촘촘히 모여 달린다 / 토함 (4) | 2023.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