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아빠와 함께 만든 눈사람 / 2011.01.04. 경주 알천(북천)

토함 2011. 1. 4. 20:26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더 적극적으로,
가능한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부딪쳐 보라.
그러면 분명 스스로를 그토록 옭아맨 무거운
짐들을 훌훌 털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상상하지 못한 미래의 문이
열릴 것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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