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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로몬-Can't take my eyes off you(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2024 봉황대뮤직스퀘어 신국민스타 '이솔로몬'의 Can't take my eyes off you를 감사하다 / 토함

토함 2024. 6. 28. 14:47

Can't take my eyes off you(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이솔로몬 2024 봉황대뮤직스퀘어(2024.06.14)
Can't take my eyes off you(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이솔로몬 (2024.06.14)
Can't take my eyes off you(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이솔로몬 (2024.06.14)
Can't take my eyes off you(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이솔로몬 (2024.06.14)

 

 

행간과 여백

 

 

또 한 가지,
글쓰기에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는 '여백'이다.
종이를 꽉 채운 것보다는 여백 있는 그림이
보기에 편하다. 생각할 공간과 여지도 더 많다.
글도 마찬가지이다. 설명으로 가득 찬 글은 읽기가
벅차다. 글 쓴 사람이 설명을 다 해주기 때문에
달리 생각할 필요도 없다. '설명'을 하기보다는
그림을 그리듯 '현장'을 보여주는 글이 낫다.


- 공상균의 《바람이 수를 놓는 마당에 시를 걸었다》 중에서 -

 

 

 

Can't take my eyes off you(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이솔로몬 (2024.06.14)

 

 

이솔로몬-Can't take my eyes off you/2024 봉황대뮤직스퀘어(240614)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dnd5JVDNO4U?si=e9tWSr2FjHXQ7Glt

 

 

 

<이솔로몬-Can't take my eyes off you(가사&번역) >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당신은 너무 아름다워 현실 같지 않아요)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you'd be like heaven to touch
(당신은 닿을 듯한 천국 같아요)

I wanna hold you so much
(난 당신을 꼭 안아보고 싶어요)

At long last love has arrived
(드디어 사랑이 찾아왔으니)

And i thank god i'm alive
(내가 살아 있음을 신에게 감사해요)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당신은 너무 아름다워 현실 같지 않아요)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군요)

Pardon the way that i stare
(내가 바라보는 시선을 용서하세요)

There's nothing else to compare
(비교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The sight of you leaves me weak
(당신을 쳐다보면 힘이 쭉 빠집니다)

There are no words left to speak
(그리고 아무 말도 못 하죠)

​But if you feel like i feel
(만약 당신도 나와 같은 느낌이라면)

Please let me know that is real
(그것이 꿈이 아니라고 내게 말해주세요)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당신은 너무 아름다워 현실 같지 않아요)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너무 아름다워서 눈을 뗄 수가 없군요)

I love you baby
(사랑해요 그대)

And if it's quite all right
(당신이 괜찮다면)

I need you baby to warm the lonely nights
(내 외로운 밤을 따뜻하게 해줄 당신이 필요해요)

I love you baby
(당신을 사랑합니다)

Trust in me when i say
(내 말을 믿어주세요)

Oh pretty baby
(오 예쁜 그대여)

Don't bring me down i pary
(내 희망을 저버리지 마세요 제발)

Oh pretty baby
(오 예쁜 그대여)

Now that i've found you stay
(내 곁에 있음을 알았으니)

And let me love you, baby
(내 사랑을 받아줘요)

Let me love you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당신은 너무 아름다워 현실 같지 않아요)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You'd be like heaven to touch
(당신은 닿을 듯한 천국 같아요)

I wanna hold you so much
(난 당신을 꼭 안아보고 싶어요)

At long last love has arrived
(드디어 사랑이 찾아왔으니)

And i thank god i'm alive
(내가 살아 있음을 신에게 감사해요)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당신은 너무 아름다워 현실 같지 않아요)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군요)

I love you baby
(사랑해요 그대)

And if it's quite all right
(당신이 괜찮다면)

I need you baby to warm the lonely nights
(이 외로운 밤을 따듯하게 만들어줄 당신이 필요해요)

I love you baby
(당신을 사랑합니다)

Now trust in me when i say 
(내 말을 믿어주세요)

Oh pretty baby
(오 예쁜 그대여)

Don't bring me down i pray
(내 희망을 저버리지 마세요 제발)

Oh pretty baby
(오 예쁜 그대여)

Now that i've found you stay
(당신이 내 곁에 있음을 알았으니)

Oh pretty baby
(오 예쁜 그대여)

Now trust in me when i say
(내 희망을 저버리지 마세요 제발)

I need you baby
(난 당신이 필요해요)

When will you come my way
(그대여 나에게로 와줘요)

Oh pretty baby
(오 예쁜 그대여)

Now that i've found you stay
(당신이 내 곁에 있음을 알았으니)

And let me love you baby
(내 사랑을 받아줘요)

Let me love you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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