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텃밭 일지(241102)] 태풍 콩레이가 지나간 작은 텃밭에서 영상 일지를 만들다 / 토함

토함 2024. 11. 4. 13:04

상추(2024.11.02. 작은 텃밭)
상추와 쑥갓(2024.11.02. 작은 텃밭)
상추, 쑥갓, 바질(2024.11.02. 작은 텃밭)
쑥갓, 바질, 상추,시금치(2024.11.02. 작은 텃밭)
월동춘채 새싹(2024.11.02. 작은 텃밭)
시금치(2024.11.02. 작은 텃밭)
바질(2024.11.02. 작은 텃밭)
바질(2024.11.02. 작은 텃밭)
고추(2024.11.02. 작은 텃밭)

 

 

아이들이 숲에서 써 내려간 시(詩)

 

 

아이들이
써 내려간 시에서 무얼 느끼나.
자연 있는 그대로를 경험하고 이야기하고 있다.
솔직하고 담담하다. 표준말이 아니더라도
꾸밈말이 없더라도 그 장면이 그려지는
걸 보면, 아이들의 눈도 마음도
이슬처럼 투명하다.


- 조혜진의 《내가 좋아하는 것들, 숲》 중에서 -

 

 

태풍 콩레이와 작은 텃밭(241102)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NWMx6q4OlaM?si=S0pnRHAbLfVAv8Zb

태풍 콩레이와 작은 텃밭(241102) 영상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