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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텃밭의 겨울이야기(241206)] 부직포 속의 채소(상추, 열무, 월동시금치, 쑥갓, 냉이, 부추)를 조금씩 뜯어 오다 / 토함

토함 2024. 12. 6. 12:25

작은 텃밭의 부직포 속 채소 채취(2024.12.06)
월동춘재(2024.12.06. 작은 텃밭)
청상추(2024.12.06. 작은 텃밭)
열무(2024.12.06. 작은 텃밭)
쑥갓(2024.12.06. 작은 텃밭)
월동춘재(2024.12.06. 작은 텃밭)
상추(2024.12.06. 작은 텃밭)
상추(2024.12.06. 작은 텃밭)

 

 

부끄러움을 아는 것

 

 

맹자는
의로움을 많이 강조했다.
악행을 미워할 뿐 아니라, 스스로
옳지 못함을 부끄럽게 여겨야 사람다운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부끄러운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라고까지
말했다.


- 조윤제의 《신독,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중에서 -

 

 

 

상추, 쑥갓(2024.12.06. 작은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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