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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4°C, 작은 텃밭 채소 뜯기(241209)] 영하의 날씨에 수확한 채소가 더 맛있다 / 토함

토함 2024. 12. 9. 18:23

영하의 날씨에 뜯어 온 채소(2024.12.09. 작은 텃밭)
영하의 날씨에 뜯어 온 채소(2024.12.09. 작은 텃밭)
-4°C에도 잘 견딘 열무(2024.12.09. 작은 텃밭)
영하 4°C, 돌미나리 사이의 월동춘채(2024.12.09. 작은 텃밭)

 

 

저녁 무렵 자연스럽게 가정을 생각하는 이는
가정의 행복을 맛보고 인생의 햇볕을 쬐는 사람이다.
그는 그 빛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 카를 베히슈타인 –

 

 

 

영하 4°C에 꽃이 피는 냉이(2024.12.09. 작은 텃밭)

 

 

https://youtu.be/-T7Cd0sdKgg?si=q39che2EnBJw0h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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