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바쁘다는 핑계로 인사도 못 했네그려
우리 내일 당장 만나요
칼국수라도 먹으면서 어머니 해주신
옛날 칼국수 얘기나 해요
후식으로 커피 한 잔 시켜 놓고 껄껄 웃어나 봅시다
- 박제근의 시집 《예쁘다 예쁘다 말하면 사랑이 오고》 에 실린
시 〈나이는 외롭기만 한 것〉 전문 -
'부채춤(250224) - 김백봉류의 부채춤'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cIUKhdoDThU?si=g3pSdNik5zjFGq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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