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인형 (2) / 2011.03.03. 경주 황성동

토함 2011. 3. 3. 23:00

 

 

 

 

 


진정한 사랑은


진정한 사랑은
서로에게 자신의 길을 가도록 허락한다.
그래야 서로가 갈라지는 일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파울로 코엘료의 《브리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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