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십이지권 / 2011.03.05.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토함 2011. 3. 5. 23:12

 

 

 

 

 


자신과의 싸움


새로운 도전은
행복을 크게 고양시킨다.
하지만 피로와 좌절감도 함께 안겨준다.
수업을 받는 동안 나는 두려움과 방어적인 자세
그리고 적의감을 느꼈다. 때로는 조바심으로 거의
공황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매일 밤 지쳐 있었고
허리는 끊어질 듯 아팠다. 왜 그렇게
긴장했는지 모르겠지만…


- 그렌첸 루빈의《무조건 행복할 것》중에서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