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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진달래 / 2011.04.16. 경주

토함 2011. 4. 16. 21:41

 

 

 

 

 


바보의 벽을 깨라


불통의 벽,
바보의 벽을 무너뜨리고
제대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결국 '나'라는 벽을 넘어서야 한다.
나 자신은 모든 소통의 시작이며 마지막이다.

- 진희정의《노딩코드(Nodding code)》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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