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늦둥이 노루귀 / 2011.04.17. 경주

토함 2011. 4. 29. 21:44

 

 

 

 

 


명랑한 마음


매일 명랑한 마음과
위대한 목적을 갖고 일하는 사람은
언제나 그날의 주인이다.
나는 평범한 것을 마음에 품는다.
일상의 평범한 것, 하찮은 것을 탐구하고
그 발아래에 앉는다. 나에게 오늘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달라. 그러면 과거와
미래의 세계는 그대가 가져도 좋다.


- 랄프 왈도 에머슨의《스스로 행복한 사람》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