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물레나물 / 2011.06.30. 경주 인왕동

토함 2011. 8. 3. 21:55

 

 

 

 

 


꿈노트


뭔가 특별한 고민이 있지만
똑 부러지게 해결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시간이 계속될 때,
그와 연관된 꿈을 꾸고 그것을 노트에 적어나가는
과정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직관과 통찰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보라.
당신 안에는 탐구할 수 있는, 무수히 많은
새로운 길들이 있다. 꿈에 관한 이야기를
글로 옮기는 작업도 그 일환이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