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젊음& 꽃 / 2011.10.07.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토함 2011. 12. 16. 23:01

 

 

 

 

 


젊음


먹고싶을 때 먹을 수 있고
자고싶을 때 잘 수 있으니 나는 정말로 행복하다.
그리고 이 행복은 바로 먹고싶을 때 먹지 못하고
자고싶을 때 자지 못했던 젊음에서
유래된 것이다.

- 이외수의《하악하악》중에서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