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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에 잠깐 다녀오다 / 2011.12.25. 경주 양동마을

토함 2011. 12. 28. 21:00

 

 

 

 

 


언젠가 갚아야 할 빚


우리는 가족과 친구,
소중한 이웃들에게 어떤 형태로든
사랑의 빚을 지며 살고 있다.
그러니까 행복한 것은,
언젠가 갚아야 할 빚이다.


- 위지안의《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중에서 -


 

 

 

 

 

 

 

 

 

 

* '초롱'님의 요청으로 지난 겨울에 올린 자료를 링크시켜 두었습니다.

 

양동마을 겨울나들이 (1)   http://blog.daum.net/bori-yo/1212

경주양동마을 겨울나들이 (2)   http://blog.daum.net/bori-yo/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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