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찾아주세요/이름이 뭐야?

버려진 꽃을 주워 담았더니 '자주톱풀'이랍니다 / 2011.09.11. 경주 인왕동

토함 2012. 1. 17. 22:01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라고
말해보세요. 엄마와 함께 걸으면 당신의 가슴은
사랑으로 충만할 것입니다. 당신은 자유로워지며,
엄마 또한 자유로워집니다. 엄마가 당신 안에,
당신 몸의 모든 세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기쁨입니다. 충실한 보상입니다.
저는 이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 틱낫한의《엄마》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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