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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짜리 석등(石燈)도 뒤로 물러서서 보니 참 예쁘다 / 2012.01.08. 국립경주박물관

토함 2012. 1. 21. 19:02

 

 

 

 

 


한 발 물러서서


어떤 생각에도
다른 생각으로 동조하거나
저항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쓸모없는 부정적인 생각의 그물에
다시 걸려들 때는 한 발 물러서서 이런
상태를 가만히 지켜본다. 그러면 제 아무리
끈적끈적하게 둘러붙어 있던 생각이라도
곧 떨어져 나가고 만다.


- 가이 핀리의《내려놓고 행복하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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